선미가 2000년대 레트로 하이틴 컨셉으로 컴백했다. 이전에도 박진영과 함께 'when we disco'로 성공적으로 레트로 컨셉을 선보였었다. 이번에도 세련된 레트로 곡으로, 언제나 그랬듯 '선미'같은 곡이다. 이제껏 많은 레트로 노래를 선보였듯 선미가 가장 잘 하는 것을 가지고 나왔다는 생각이 든다. https://youtu.be/PoXhKd4qcoM 타이틀곡인 'you can't sit with us'는 빠른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으로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분노와 서운함을 노래한 곡이다.선미는 이번 신곡 'You can't sit with us'를 통해 "분명히 밝고 신나고 경쾌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서늘한 선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https://youtu.be/V0wIn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