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 Door🚪 너와 나 사이 아슬한 선을 밟은 지금 넘어가도 될까 손 끝이 닿은 순간 이미 난 너야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막을 여는 권은비의 첫 번째 미니앨범 ‘OPEN’. 프로듀스 48의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에서 리드댄서를 맡았던 권은비가 첫 번째 미니앨범 ‘OPEN’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요계의 댄스 디바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번 첫 번째 미니앨범 ‘OPEN’은 한국어로 ‘열다’로 해석되는 영단어로 주체가 직접 행동하는 능동적인 단어이자 ‘무엇을’ 이라는 목적어를 필요로 하는 단어로 권은비는 이번 앨범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자기 자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권은비는 ‘지금, 권은비’를 제일 잘 보여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앨범 기획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