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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Bugs)

HAAA 2021. 7. 19. 19:27

 

벅스 (Bugs)

 

벅스 자체 추천 이용권

 

벅스 크루 할인 슬기로운 음악생활
  • 리더 1+최대 3명으로 크루 구성
  • 모바일 무제한 듣기 6900
  • 무제한 듣기 7900
  • 프리미엄 무제한 듣기 12000
  • 무제한 듣기+오프라인 재생 10900
  • 멤버는 평생 할인, 리더가 모두 결제, 1 1아이디 사용 가능

  • 첫 달 100원, 2회차 50%할인, 4회차 30%할인, 7회차 30% 적립, 13회차부터 매월 10% 적립
  • 무제한 듣기
  • 모바일 무제한 듣기
  • 무제한 듣기+오프라인 재생

 

음악 듣기만 원한다면

 

무제한 듣기만 원한다면 (스트리밍)
  • 무제한 듣기 자동결제/30 7900
     페이코   100
  • 모바일 무제한 듣기 자동결제/30 6900
     페이코   100
  • 프리미엄 무제한 듣기 자동결제/30 12000

 

데이터 걱정없이 감상하고 싶다면

 

데이터 걱정없이 감상하고 싶다면
  • 무제한 듣기+오프라인 재생 <자동 결제/30일> 10900
  • 페이코   100

다운로드만 원한다면

 

다운로드만 원한다면
  • 다운로드한 음원은 평생 소장 가능
  • AI 스피커에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다른 제휴

제휴 이용권을 이용하면 훨씬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내가 살 수 있는 이용권이 있는지 확인하고 결제하면 훨씬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제휴 카드가 있어서 저렴하게 이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벅스를 추천한다.

 

벅스가 처음이라면 다른 뮤직 어플에서 들었던 리스트 캡쳐 후 저장만 하자. 그러면 벅스에서 알아서 내 벅스 플레이 리스트로 옮겨 준다.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 버전 앱 모두 최대 50장까지 한 번에 등록할 수 있다. 곡을 인식하는 동안 벅스 내 다른 기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완료된 직후 이용자에게 알려 준다. 국내 음악 서비스 최초 ‘라이브앨범아트’의 도입도 시도했다. 노래를 들을 때 5초 내외의 영상이 반복 재생된다. 화면을 길게 터치하면 원본의 앨범 아트 이미지도 볼 수 있다. 지금까지 모든 곡들이 '라이브앨범아트'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 차차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내가 사랑한 음악’ 콘텐츠도 오픈했다. 개개인 맞춤형 큐레이션 오픈. 개인의 총 청취곡 수, 청취율 순위, 주로 음악을 듣는 시간대, 월별 청취 곡, 아티스트, 장르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나아가 개인에게 맞춤형 음악을 추천해 주는 뮤직 포유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벅스vip라운지에서는(자동결제 4개월 이상) 상시 '커피 20% 스타벅스/커피빈/투썸 음향기기/생활가전 등 최저가 구매'를 도와주고,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한다. (도서, 영화, 공연 등)

 

 

 벅스는 노래 말고도 알차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 ‘뮤직 피디 선곡한 음악 추천 플레이리스트가 3만개를 돌파했다. '뮤직 피디' 제도는 양질의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제공하기 위해 2011 시작했다. 뮤직 피디 앨범은 단순 공개 앨범이 아닌 꼼꼼한 선별 과정을 거친 고품질 플레이리스트로 차별화했다. 그리고 벅스 상상커넥트 아티스트를 선정해 무명 아티스트 지원을 하고 있다. (벅스와 상상마당의 창작자 지원 공동 프로젝트이며, 창작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해 음원 발매를 돕는 프로젝트다) 또한 빅스비 연동 음악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삼성전자와 인공지능 기반 음악 서비스 분야 협력 지속할 것을 예고했다. 아티스트가 쓴 커넥트 스토리를 볼 수도 있고, 해외 음반사들을 모아서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숨은 기능도 많다.

 

 벅스는 '국내 최초'의 타이틀을 가진 것도 많다. 위에서 언급한 '라이브앨범아트' 또한 국내 최초다. 다른 기능으로는 콜라보 앨범을 만들어서 친구에게 해당 링크를 전달하면, 친구가 함께 앨범을 수정할 있다. 이것도 국내 최초로 도입된 서비스다. 다른 '국내 최초'는 JAS가 인증하는 하이 레졸루션 인증을 받은 것이다. 쉽게 말하면 '음질이 좋다'는 인증이다. 이는 국내 디지털 음악 서비스 브랜드는 최초이며, 유일하다. 벅스는 고음질이 특정 매니아들의 점유물이 아닌 음악을 듣는 모든 이의 스탠더드가 되는 것을 바라고 있다. 

 

 

 벅스의 오디오 콘텐츠 채널뮤직캐스트 벅스 회원이라면 이용권이 없어도 무료로 멘트를 청취할 있다. ‘이주연의 영화 음악’, ‘슈가볼의 농담 진담 . 신규 방송을 추가 오픈하며 자사의 오디오 콘텐츠 채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많은 곡을 다양하게 듣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벅스가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 제일 곡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이는 이용자들의 다양한 음악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해 폭넓은 국적 장르의 음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결과라고 한다. 영국, 독일, 네덜란드, 미국 다양한 해외 유통사와 연이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벅스의 이러한 음악 서비스는 세계적으로도 손꼽힐 정도라고 한다. 

 


 

참조

http://www.bugscorp.co.kr/pr

https://blog.naver.com/soary81/222292877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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